생각도 없이 집을 나서서.. 돌아다니다..
그냥 가본곳이.. 오토살롱!!! 첨 들어갈때의 취지는..

"얼마나 멋진 자동차와 튜닝이 되어있을까?"

였는데.. 사진을 한두장 찍다보니.. 배터리와 메모리의 압박을 느끼고!!

인물 위주로 찍어나갔습니다.. =ㅅ=...
유명인 한두명도 보이고(?)...
뭐. 일단 구경은 잘했습니다_

똑딱이라도 찍을대 포즈잡고, 쳐다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_ (__)...
전 굴욕사진 전문찍사라.. 포즈잡는동안 찍어버려요~ ㅋㅋ

뭐..일단 굴욕사진은 뺏습니다.. =ㅅ=